행복으로 가는 길
행복으로 가는 길
by 운영자 2016.07.12
우리는 모두 행복을 갈망합니다. 그러나 모두 행복을 얻을 수는 없습니다. 살아오면서 만난 사람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부자로 살면서 호의호식하고, 어떤 사람은 세 끼니 밥도 못 먹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부자라서 행복하고, 가난해서 불행한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이들은 한결같이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모든 일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말입니다.
또 이 마음을 어떻게 다스렸느냐의 여부가 부자가 되거나 가난하게 살거나를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없는 몸이 없고, 몸이 없는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몸보다는 마음이 늘 먼저입니다.
마음이 먼저 움직이면 몸이 따라 움직입니다.
마음이 움직이면, 똑같은 몸을 갖고도 달리 행동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남의 물건을 훔치고 싶은 쪽으로 향하면 물건을 훔칠 수도 있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데로 향하면 봉사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두가 마음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는 것입니다.
성철 스님은 생전에 ‘부처님의 가르침이 팔만대장경에 담겨 있지만, 그 내용은 모두 마음 심(心)자 한 자 위에 놓인다. 마음의 문제만 옳게 해결하면 일체의 불교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일체 만법을 다 통찰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마음을 강조하신 것이지요.
마음이 있다고 ‘마음대로’ 함부로 행동하는 것은 행복으로 가는 길이 아닙니다.
늘 마음이 잘못된 곳으로 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과거의 환상에 빠져, 미래의 걱정에 빠져 지금의 마음의 방향을 잃는 것은 결코 안 되는 일입니다.
몸의 편리함이 아닌 마음에 집중하고, 현재의 상황에 집중해 마음을 정한다면, 우리는 행복해질 것입니다.
이들은 한결같이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모든 일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말입니다.
또 이 마음을 어떻게 다스렸느냐의 여부가 부자가 되거나 가난하게 살거나를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없는 몸이 없고, 몸이 없는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제 생각에는 몸보다는 마음이 늘 먼저입니다.
마음이 먼저 움직이면 몸이 따라 움직입니다.
마음이 움직이면, 똑같은 몸을 갖고도 달리 행동할 수 있습니다.
마음이 남의 물건을 훔치고 싶은 쪽으로 향하면 물건을 훔칠 수도 있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자는 데로 향하면 봉사활동도 할 수 있습니다.
이 모두가 마음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는 것입니다.
성철 스님은 생전에 ‘부처님의 가르침이 팔만대장경에 담겨 있지만, 그 내용은 모두 마음 심(心)자 한 자 위에 놓인다. 마음의 문제만 옳게 해결하면 일체의 불교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일체 만법을 다 통찰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마음을 강조하신 것이지요.
마음이 있다고 ‘마음대로’ 함부로 행동하는 것은 행복으로 가는 길이 아닙니다.
늘 마음이 잘못된 곳으로 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과거의 환상에 빠져, 미래의 걱정에 빠져 지금의 마음의 방향을 잃는 것은 결코 안 되는 일입니다.
몸의 편리함이 아닌 마음에 집중하고, 현재의 상황에 집중해 마음을 정한다면, 우리는 행복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