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에서 5면까지~
1면에서 5면까지~
by 운영자 2007.01.16
송성일님.신문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운해하시는 것도, 잘못했다 꾸중하시는 것도 모두 저희를 아끼는
탓이라 생각합니다.
귀기울여 듣고 고쳐야 할 것은 바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비가 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서운해하시는 것도, 잘못했다 꾸중하시는 것도 모두 저희를 아끼는
탓이라 생각합니다.
귀기울여 듣고 고쳐야 할 것은 바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비가 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