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119안전센터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앞장
고흥119안전센터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 앞장
by 고흥119 2009.06.12
지난 5월 26일과 6월 5일 이틀간 보성소방서(서장 나윤환) 고흥 119안전센터 직원 24명은 고흥군 도화면 가화리 황촌마을 이길랑 씨의 마늘밭 등 두곳에서 마늘을 직접 뽑아 손질하는 등 내 집 내 일 처럼 구슬땀을 흘리며 농촌일손돕기에 앞장섰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사일 중 손 이 가장 많이 간다는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였다.
밭의 주인인 이길랑 씨는 ″고마우신 119 대원님들 덕분에 올해는 이 힘든 일을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말을 하며 여러 방면으로 봉사를 아끼지 않는 대원들에게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 및 농촌일손돕기를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을 약속하였다.
이번 일손 돕기는 농사일 중 손 이 가장 많이 간다는 마늘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였다.
밭의 주인인 이길랑 씨는 ″고마우신 119 대원님들 덕분에 올해는 이 힘든 일을 수월하게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나도 감사하다″는 말을 하며 여러 방면으로 봉사를 아끼지 않는 대원들에게 칭찬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 및 농촌일손돕기를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을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