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호우 대비 인명피해 최소화 총력대응
태풍·호우 대비 인명피해 최소화 총력대응
by 고흥119안전센터 2009.07.16
보성소방서(서장 나윤환) 고흥119안전센터에서는 금년 여름철 태풍․호우 등 자연재해에 의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 대응태세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고흥119안전센터는 보유중인 동력펌프 및 수중펌프 등 수방구조・구급 장비의 가동상태를 점검하여 상시 사용가능토록 정상 유지 및 대원 조작훈련을 강화하고, 기상특보 발령시 순찰강화 및 소방력을 전진배치하여 신속한 구조·구급체계 활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또한, 자연재난 대비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및 안전의식 전환이 중요하므로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호우 등 기상악화 시 대피명령이 발령되면 즉시 대피에 따라 주고 물이 불어난 하천 건너기, 강우 중 논 물꼬 정비, 침수지역 신호등・가로등 접촉 등은 매우 위험하므로 하지 말아야 하며 특히, 기상특보가 발령된 경우에는 낚시, 계곡·하천변 야영 등 레저활동을 중단하고 즉시 대피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고흥119안전센터는 보유중인 동력펌프 및 수중펌프 등 수방구조・구급 장비의 가동상태를 점검하여 상시 사용가능토록 정상 유지 및 대원 조작훈련을 강화하고, 기상특보 발령시 순찰강화 및 소방력을 전진배치하여 신속한 구조·구급체계 활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또한, 자연재난 대비는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및 안전의식 전환이 중요하므로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소방서 관계자는 호우 등 기상악화 시 대피명령이 발령되면 즉시 대피에 따라 주고 물이 불어난 하천 건너기, 강우 중 논 물꼬 정비, 침수지역 신호등・가로등 접촉 등은 매우 위험하므로 하지 말아야 하며 특히, 기상특보가 발령된 경우에는 낚시, 계곡·하천변 야영 등 레저활동을 중단하고 즉시 대피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