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받아낼 거야”
“내가 받아낼 거야”
by 운영자 2016.02.18
지난 17일 광양에서 제18회 백운기 전국고교 축구대회가 막을 올렸다.
이날 오전 10시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8회 백운기 전국고교 축구대회’ 개막경기에서 서울 경희고 선수(왼쪽)와 인천 하이텍고 선수(오른쪽)가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경기는 경희고가 2:0으로 승리했다.
한편 백운기 전국고교 축구대회는 오는 28일까지 광양공설운동장을 비롯한 5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날 오전 10시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8회 백운기 전국고교 축구대회’ 개막경기에서 서울 경희고 선수(왼쪽)와 인천 하이텍고 선수(오른쪽)가 치열한 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경기는 경희고가 2:0으로 승리했다.
한편 백운기 전국고교 축구대회는 오는 28일까지 광양공설운동장을 비롯한 5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