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끝 … 지역·공직사회 안정화 위해”
“총선 끝 … 지역·공직사회 안정화 위해”
by 운영자 2016.04.18
광양시는 지난 14일 신태욱 부시장 주재로 개최된 영상회의를 통해 20대 총선 이후 지역과 공직사회의 안정화 대책 강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영상회의에서 신 부시장은 △민생정책 추진 체제 신속 전환 △대테러 대비 청사 출입 등 보안 강화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역 화합 분위기 조성 △환경정비 및 기초 생활 질서 조기 확립 등을 통해 지역사회 분위기가 쇄신될 수 있도록 강조했다.
이날 영상회의에서 신 부시장은 △민생정책 추진 체제 신속 전환 △대테러 대비 청사 출입 등 보안 강화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등 열심히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역 화합 분위기 조성 △환경정비 및 기초 생활 질서 조기 확립 등을 통해 지역사회 분위기가 쇄신될 수 있도록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