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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해창만 공한지‘한 평 정원’으로 탈바꿈

고흥 해창만 공한지‘한 평 정원’으로 탈바꿈

by 운영자 2016.04.20

쓰레기 불법투기 지역이나 읍면 공한지 등이 꽃과 폐품이 어우러진 ‘한평정원’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고흥군은 푸른고흥21협의회와 함께 2015년부터 한 평 정원 가꾸기 사업을 추진, 지난 15일 해창만 유휴 부지에 데이지 등 계절 꽃과 공병 등 폐품을 활용한 작품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