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정원 속 행복한 사람들 모습 그립니다”
“순천만정원 속 행복한 사람들 모습 그립니다”
by 운영자 2016.04.27
순천미술협회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거리의화가’ 프로그램 운영한다. ‘거리의 화가’는 가족, 친구, 연인들과의 정원 방문을 오랫동안 기억하고 추억 할 수 있도록 정원을 배경으로 그림을 그려주는 프로그램. 체험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하고 연중 가능하며 유료체험이다.
거리의 화가로 활동 중인 순천미술협회 소속 위수환 작가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매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즐겁다”며 “또 그림을 받아들고 웃음 짓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그려주는 나까지 행복해진다”고 말했다.
거리의 화가로 활동 중인 순천미술협회 소속 위수환 작가는 “아름다운 정원에서 매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즐겁다”며 “또 그림을 받아들고 웃음 짓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 그려주는 나까지 행복해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