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선혜학교 “오늘, 소방관이 돼봤어요”
순천선혜학교 “오늘, 소방관이 돼봤어요”
by 운영자 2016.05.23
순천선혜학교가 지난 18일 ‘나의 꿈과 직업을 위한 희망의 씨앗’을 주제로 ‘2016 진로·직업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나의 꿈 찾기 활동을 시작으로 이력서 작성, 모의 면접에 나섰으며 요리, 바리스타, 조립, 포장, 세탁, 농업 등과 관련한 21개 체험 부스에서 직업 역할을 체험했다.
[순천광양교차로 / 최명희 기자 yurial78@hanmail.net]
이날 학생들은 나의 꿈 찾기 활동을 시작으로 이력서 작성, 모의 면접에 나섰으며 요리, 바리스타, 조립, 포장, 세탁, 농업 등과 관련한 21개 체험 부스에서 직업 역할을 체험했다.
[순천광양교차로 / 최명희 기자 yurial7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