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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국인 가족, 보성 녹차 향에 빠져들다

주한외국인 가족, 보성 녹차 향에 빠져들다

by 운영자 2016.06.08

푸른 녹음의 계절 6월의 첫 주말이자 황금연휴인 5일 주한외국인 가족 30여 명이 녹차 체험을 위해 보성읍 보림제다 녹차 체험장을 찾았다.

이들은 차밭에서 직접 찻잎을 따고 차를 만들어 시음까지 해보는 등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특히 다례 체험 때는 한국의 문화를 체험해 보기 위해 전통한복을 직접 입어보며 한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