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그득 채운 ‘달빛’
순천만국가정원 그득 채운 ‘달빛’
by 운영자 2016.11.22
2016순천만국제자연환경미술제가 열리고 있는 순천만국가정원 WWT 습지에 둥근 달이 떠올랐다.
낙원유람을 주제로 한 야외설치전의 작품 중 하나인 허강 작가의 ‘만천명월’이다. 깜깜한 사위 속 검고 깊은 물에 내려앉은 동그란 달은 각박한 일상의 현대인에게 달빛의 서정을 전한다.
[순천광양교차로 / 최명희 기자]
낙원유람을 주제로 한 야외설치전의 작품 중 하나인 허강 작가의 ‘만천명월’이다. 깜깜한 사위 속 검고 깊은 물에 내려앉은 동그란 달은 각박한 일상의 현대인에게 달빛의 서정을 전한다.
[순천광양교차로 / 최명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