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도 녹이는 나눔 봉사
매서운 한파도 녹이는 나눔 봉사
by 운영자 2017.12.19
광양제철소(소장 김학동)가 지난 16일 올해 마지막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따뜻한 연말 만들기에 나섰다.
이날 나눔토에는 약 3000여명의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사곡리 본정마을 등 지역 곳곳의 마을을 방문해 지역에 온기를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명학 후판부 사원(25)은 “직원들의 작지만 정성스런 손길들이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함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호 기자]
이날 나눔토에는 약 3000여명의 광양제철소 임직원들이 사곡리 본정마을 등 지역 곳곳의 마을을 방문해 지역에 온기를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명학 후판부 사원(25)은 “직원들의 작지만 정성스런 손길들이 지역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뿌듯함을 느낀다”는 소감을 밝혔다.
[순천광양교차로 / 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