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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영동 “살맛 나는 마을 만들어요”

광영동 “살맛 나는 마을 만들어요”

by 순천광양교차로신문 2018.10.12

광양시 광영동은 지난 10일 브라운스톤 가야아파트 주민 20여 명과 함께 중앙 광장 화단에 장미꽃을 식재하는 등 살맛나는 마을공동체 만들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18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한 입주민들은 환경을 가꾸기 위한 나무를 식재하며 이웃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