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앞둔 축제장, 관광객도 매화도 花들짝~
5일 앞둔 축제장, 관광객도 매화도 花들짝~
by 순천광양교차로 2019.03.07
‘제21회 광양매화축제’ 개막을 사흘 앞둔 5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의 웃음꽃에 매화도 花(화)들짝 반긴다.
8일 오전 10시 매화문화관 특설무대에서 시작될 이번 축제는 차(茶)와 윤회매(輪回梅), 구구소한도(九九消寒圖), 섬진강 어린 연어 방류 등 문향(文香)과 매향(梅香)이 가득한 퍼포먼스로 서막을 연다.
빨라진 개화시기에 맞춰 일주일 앞당겨진 이번 축제는 만개한 꽃들의 향연 속에서 17일까지 열흘간의 화려한 대장정에 오른다.
8일 오전 10시 매화문화관 특설무대에서 시작될 이번 축제는 차(茶)와 윤회매(輪回梅), 구구소한도(九九消寒圖), 섬진강 어린 연어 방류 등 문향(文香)과 매향(梅香)이 가득한 퍼포먼스로 서막을 연다.
빨라진 개화시기에 맞춰 일주일 앞당겨진 이번 축제는 만개한 꽃들의 향연 속에서 17일까지 열흘간의 화려한 대장정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