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 자매마을 찾아 구슬땀
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 자매마을 찾아 구슬땀
by 운영자 2013.03.28

도농상생(都農相生)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 호남본부(본부장 김계웅)가 27일 자매결연 마을인 상사면 쌍지마을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10여명의 직원들은 마을회관 주변 청소 및 화단조성에 나서는 등 정화활동을 펼쳤다.
철도공단은 2004년 설립 이래 지역농촌마을과 결연을 맺고 봄가을로 농촌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날 10여명의 직원들은 마을회관 주변 청소 및 화단조성에 나서는 등 정화활동을 펼쳤다.
철도공단은 2004년 설립 이래 지역농촌마을과 결연을 맺고 봄가을로 농촌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