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남해성 판소리대회’성료
광양‘남해성 판소리대회’성료
by 운영자 2013.04.02

제16회 국제매화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추진된 제5회 남해성전국판소리경연대회가 지난 3월 30일 예선를 거쳐 31일 매화문화축제장주무대에서 본선 경연을 개최했다.
초·중·고등부와 일반·대학부 그리고 신인부로 나눠 진행한 대회는 25명이 본선에 진출, 각 부분 대상에는 초등부에 산청 신안초 김나윤, 중등부 산청 단성중 김란이, 고등부 광주예고 김우정, 신인부 양주시 삼숭동 송재호, 대학(일반)부에 서울 구로구 최형선씨가 수상했다.
남해성전국판소리경연대회는 매년 매화축제 기간 광양 출신의 남해성 명창의 소리의 맥을 이어나가고 후진을 양성해 나가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
초·중·고등부와 일반·대학부 그리고 신인부로 나눠 진행한 대회는 25명이 본선에 진출, 각 부분 대상에는 초등부에 산청 신안초 김나윤, 중등부 산청 단성중 김란이, 고등부 광주예고 김우정, 신인부 양주시 삼숭동 송재호, 대학(일반)부에 서울 구로구 최형선씨가 수상했다.
남해성전국판소리경연대회는 매년 매화축제 기간 광양 출신의 남해성 명창의 소리의 맥을 이어나가고 후진을 양성해 나가기 위해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