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 날‘목포학춤’날다
목포시의 날‘목포학춤’날다
by 운영자 2013.05.06

지난 3일 목포시의 날을 맞아 목포시의 문화적 저력을 보여주는 다채로운 행사가 정원박람회장 동천갯벌 공연장에서 펼쳐졌다.
55명으로 구성된 목포시립무용단 공연단은 동천을 배경으로 녹색의 잔디밭으로 이루어진 동천갯벌공연장에서 목포학춤 등 대표적인 목포시의 문화공연을 펼쳐보였다.
삼학도의 전설이 있을 만큼 인간과 학의 관계가 불가분이었던 목포시는 국내 최대 흑두루미 월동지인 순천만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정원박람회 개최도시인 순천시에 대한 친밀감을 더해 주었다.
55명으로 구성된 목포시립무용단 공연단은 동천을 배경으로 녹색의 잔디밭으로 이루어진 동천갯벌공연장에서 목포학춤 등 대표적인 목포시의 문화공연을 펼쳐보였다.
삼학도의 전설이 있을 만큼 인간과 학의 관계가 불가분이었던 목포시는 국내 최대 흑두루미 월동지인 순천만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정원박람회 개최도시인 순천시에 대한 친밀감을 더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