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주민 “잘 버리는 것의 중요함 배워요”
고흥 주민 “잘 버리는 것의 중요함 배워요”
by 운영자 2013.06.07

고흥군은 지난 5일 UN이 정한 제18회 환경의 날을 맞아 푸른고흥21협의회 위원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양 농어촌폐기물 종합 처리장에서 생활쓰레기 재활용품 분리 선별 현장체험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각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쓰레기를 플라스틱류, 유리병류, 캔류 등으로 분리 선별해보며 ‘잘’ 버리는 것의 중요함을 배웠다.
참여자들은 각 가정에서 배출되는 생활쓰레기를 플라스틱류, 유리병류, 캔류 등으로 분리 선별해보며 ‘잘’ 버리는 것의 중요함을 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