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전국 최초 벼 2기작 모내기
순천, 전국 최초 벼 2기작 모내기
by 운영자 2013.08.07

전국에서 처음으로 벼 2기작 모내기 행사 가 6일 순천시 해룡면 신대리에서 실시했다.
조생종 벼 수확 후 재배하는 택사가격 하락에 따른 작목전환 및 기후 변화에 대응한 벼 2기작 재배 가능성을 실험해 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조생종 벼 2기작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한 것. 2ha 면적에 극조생종 품종인 기가라397호와 전남1호 품종을 시험 재배하여 평가분석을 통해 성과가 좋을 경우 확대할 계획이다.
벼 2기작 재배는 지난 4월20일경 모내기를 하고 7월 31일 수확한 논으로 7월 20일경에 못자리를 준비해 8월 6일 모내기 실시 후 10월 말에 수확할 예정이다.
조생종 벼 수확 후 재배하는 택사가격 하락에 따른 작목전환 및 기후 변화에 대응한 벼 2기작 재배 가능성을 실험해 보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조생종 벼 2기작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한 것. 2ha 면적에 극조생종 품종인 기가라397호와 전남1호 품종을 시험 재배하여 평가분석을 통해 성과가 좋을 경우 확대할 계획이다.
벼 2기작 재배는 지난 4월20일경 모내기를 하고 7월 31일 수확한 논으로 7월 20일경에 못자리를 준비해 8월 6일 모내기 실시 후 10월 말에 수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