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보성향토시장서 장구 만들었어요”
“토요일, 보성향토시장서 장구 만들었어요”
by 운영자 2013.08.20

녹차골보성향토시장에서 열린 토요장터를 찾은 가족들이 장도 보고 장구와 소고 만들기 체험도 하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전라남도 최초의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정받은 녹차골 보성향토시장은 기존 오일장(2일, 7일)과 함께 토요장터를 열어 공연행사와 천연염색, 점토를 활용한 그릇 만들기, 한지공예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지역민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전라남도 최초의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정받은 녹차골 보성향토시장은 기존 오일장(2일, 7일)과 함께 토요장터를 열어 공연행사와 천연염색, 점토를 활용한 그릇 만들기, 한지공예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을 할 수 있어 지역민들과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