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성신원, 전남아동복지시설예술제 ‘최우수상’
순천 성신원, 전남아동복지시설예술제 ‘최우수상’
by 운영자 2013.10.15

순천 성신원 아동들의 끼와 재능을 인정받았다.
지난 9일 전라남도 아동시설 연합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의 후원으로 열린 제16회 전라남도 아동복지시설종합예술제에서 순천 성신원(원장 강재구) 아동들은 사생 부분과 가창 부분에서 장려상을 수여했다.
또 6~14세 아동 10명으로 구성된 예능부는 크레용팝의 노래 ‘빠빠빠’에 맞춘 신나는 율동으로 습지센터를 찾은 500여명의 관람객으로부터 환호와 박수 갈채를 한몸을 받으며 예능부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한편 아동복지시설 종합예술제는 아동들의 재능 발휘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지난 9일 전라남도 아동시설 연합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의 후원으로 열린 제16회 전라남도 아동복지시설종합예술제에서 순천 성신원(원장 강재구) 아동들은 사생 부분과 가창 부분에서 장려상을 수여했다.
또 6~14세 아동 10명으로 구성된 예능부는 크레용팝의 노래 ‘빠빠빠’에 맞춘 신나는 율동으로 습지센터를 찾은 500여명의 관람객으로부터 환호와 박수 갈채를 한몸을 받으며 예능부분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한편 아동복지시설 종합예술제는 아동들의 재능 발휘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