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소박한 차꽃 ‘활짝’
보성, 소박한 차꽃 ‘활짝’
by 운영자 2013.10.21

차 맛을 닮아 소박한 차꽃이 활짝 피었다.
오는 26일부터 보성군 회천면 영천리 녹차마을에서 전남 차 연구회(회장 조현곤)와 친환경 녹차마을 작목반 주관으로 소박한 차꽃 축제가 열린다.
주요 행사로는 들차회와 발효차 및 화차시음, 가족과 함께하는 차꽃따기 체험, 천연염색체험, 세계차전시, 백화차 전시, 압화체험 등 소박하지만 알찬 체험 행사로 마련된다.
한편 보성에는 지난 9월부터 하나 둘 수줍게 피어난 하얀 차꽃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오는 26일부터 보성군 회천면 영천리 녹차마을에서 전남 차 연구회(회장 조현곤)와 친환경 녹차마을 작목반 주관으로 소박한 차꽃 축제가 열린다.
주요 행사로는 들차회와 발효차 및 화차시음, 가족과 함께하는 차꽃따기 체험, 천연염색체험, 세계차전시, 백화차 전시, 압화체험 등 소박하지만 알찬 체험 행사로 마련된다.
한편 보성에는 지난 9월부터 하나 둘 수줍게 피어난 하얀 차꽃이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