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풍 먹고 자란 보성 쪽파 수확 한창
해풍 먹고 자란 보성 쪽파 수확 한창
by 운영자 2013.11.21

보성 득량만,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친환경 농업으로 재배한 ‘쪽파’가 김장철을 앞두고 수확이 한창이다.
보성쪽파는 득량·회천면 일대에서 1130여 농가에 830㏊재배하고 있으며, 1만 5000여 톤 240억 원의 농가소득이 예상된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cmh@sgsee.com]
보성쪽파는 득량·회천면 일대에서 1130여 농가에 830㏊재배하고 있으며, 1만 5000여 톤 240억 원의 농가소득이 예상된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cmh@sgs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