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광양제철소 외주파트너사협회(회장 김광열)는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사랑실천의 일환으로 회원사 10곳이 공동으로 기부금 3636만 원을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문승표)에 전달했다.

이번에 함께 동참한 외주파트너사협회는 대진(대표 장지수), 원창(대표 문승표), 티엠씨(대표 김호석), 케이원테크(대표 전경선), 포스코ICT(대표 조봉래), 씨엠테크(대표 조정환), 태운(대표 오종식), 성암산업(대표 한승훈), 에프엠씨(대표 김광열), 유니테크(대표 이광용) 등이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