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행복잇기봉사단’ 어르신에 방한용품 전달
보성 ‘행복잇기봉사단’ 어르신에 방한용품 전달
by 운영자 2014.01.20
성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행복 잇기 봉사단’(회장 김윤남)이 고령의 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손뜨개 작품을 만들어 전달한다.
손뜨개 및 재봉기술을 가진 자원봉사자 40여명이 모인 ‘행복 잇기 봉사단’은 목도리, 털모자, 무릎담요 등 총 71점의 손뜨개 물품을 완성, 지난 15일 군청 1층 소회의실에서 재능기부 손뜨개 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전시된 손뜨개 작품들은 복내 행복노인요양원과 벌교 작은자의 집 등 관내의 노인요양시설 어르신들과 90세 이상 장수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
손뜨개 및 재봉기술을 가진 자원봉사자 40여명이 모인 ‘행복 잇기 봉사단’은 목도리, 털모자, 무릎담요 등 총 71점의 손뜨개 물품을 완성, 지난 15일 군청 1층 소회의실에서 재능기부 손뜨개 작품 전시회를 가졌다.
전시된 손뜨개 작품들은 복내 행복노인요양원과 벌교 작은자의 집 등 관내의 노인요양시설 어르신들과 90세 이상 장수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교차로신문사/ 최명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