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고흥 인심 나눕니다”
“따뜻한 고흥 인심 나눕니다”
by 운영자 2014.01.27
고흥군은 운동선수들의 스포츠인프라 구축과 풍부한 먹거리, 온화한 기후 등으로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고흥을 방문한 15개팀 축구선수와 임원 및 가족 323여명을 위해 고흥 박지성공설운동장과 도양 농어촌 복합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50여명이 따뜻한 차를 제공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찾는 여러 종목의 전지훈련 팀들이 강추위에서 불편함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15일부터 24일까지 10일간 고흥을 방문한 15개팀 축구선수와 임원 및 가족 323여명을 위해 고흥 박지성공설운동장과 도양 농어촌 복합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50여명이 따뜻한 차를 제공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찾는 여러 종목의 전지훈련 팀들이 강추위에서 불편함 없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