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광양우체국, 도로명주소 업무 협약
광양시-광양우체국, 도로명주소 업무 협약
by 운영자 2014.01.29
광양시가 도로명주소의 인식 확산 및 조기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와 광양우체국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명주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주민 홍보와 제도 정착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도로명주소 이용률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효율적인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관리 △우편서비스 집배환경 개선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이행을 위해 우선적으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망실·훼손 신고 및 운영 지원 △집배원 및 우체국 창구망을 활용한 도로명주소 홍보 △우편엽서 등 e-그린우편제도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홍보 △실무전담 T/F팀 운영 등을 실천키로 했다.
한편, 광양시와 광양우체국은 지난해 11월 독거노인 등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효율적인 민원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와 광양우체국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명주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기관의 상호 존중과 신뢰를 기반으로 주민 홍보와 제도 정착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내용은 △도로명주소 이용률 제고를 위한 공동 홍보 △효율적인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관리 △우편서비스 집배환경 개선 등이다.
양 기관은 협약이행을 위해 우선적으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망실·훼손 신고 및 운영 지원 △집배원 및 우체국 창구망을 활용한 도로명주소 홍보 △우편엽서 등 e-그린우편제도를 활용한 도로명주소 홍보 △실무전담 T/F팀 운영 등을 실천키로 했다.
한편, 광양시와 광양우체국은 지난해 11월 독거노인 등 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효율적인 민원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