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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위로 올라간 ‘버려진’ 양심

나무 위로 올라간 ‘버려진’ 양심

by 운영자 2014.04.16

15일 광양시 중마동 금광아파트에서 컨테이너 4거리로 이어지는 대로변 가로수에 얹혀있는 폐타이어. 이 폐타이어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쯤 자신의 차량을 운전해 지나던 박병관 광양민간환경단체협의회장에 의해 치워졌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