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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타는 부모의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애 타는 부모의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by 운영자 2014.04.24

안산 단원고 학생들을 태운 세월호가 진도 해역에서 침몰한 사고가 일어난 지 일주일째인 23일, 순천시청 작은도서관 앞에 마련된 ‘희망의 메시지’ 판에 학생들의 무사 귀환과 빠른 사고 조치를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이 담겼다.

[교차로신문사/ 김회진 기자 kimhj003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