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양농협, 다문화가족센터·지역아동센터 격려
동광양농협, 다문화가족센터·지역아동센터 격려
by 운영자 2014.06.02
하나로마트 개점 9주년 기념 … 지역 상생 의미 담아
동광양농협(조합장 서정태)이 광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및 지역아동센터 8개소에 모두 340만 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시설별로 광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00만 원 상당이 지원됐으며 지역아동센터 8개소 (옥곡, 태인, 꿈샘, 평화, 늘사랑, 예닮, 중마, 친구와 함께하는 지역아동센터)에는 각 30만 원씩 240만 원이 전달됐다.
동광양농협은 하나로마트 개점 9주년을 맞아 최근 사회적 분위기와 국민정서에 맞게 매년 실시했던 개점행사 대신 할인판매(5. 2∼5. 25, 23일간)와 경품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서정태 조합장은 “우리 광양은 산업화에 따른 도시개발로 보이지 않는 곳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많다”며 “항상 함께할 수 있도록 농협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우리는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 형성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
시설별로 광양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100만 원 상당이 지원됐으며 지역아동센터 8개소 (옥곡, 태인, 꿈샘, 평화, 늘사랑, 예닮, 중마, 친구와 함께하는 지역아동센터)에는 각 30만 원씩 240만 원이 전달됐다.
동광양농협은 하나로마트 개점 9주년을 맞아 최근 사회적 분위기와 국민정서에 맞게 매년 실시했던 개점행사 대신 할인판매(5. 2∼5. 25, 23일간)와 경품추첨 행사를 진행했다.
서정태 조합장은 “우리 광양은 산업화에 따른 도시개발로 보이지 않는 곳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많다”며 “항상 함께할 수 있도록 농협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우리는 하나’라는 공동체 의식 형성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교차로신문사/ 지정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