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자동차공업사, 지역 아동에 매출액 50% 기부
대원자동차공업사, 지역 아동에 매출액 50% 기부
by 운영자 2014.06.05
“나눔은 당연한 일”
대원자동차공업사(대표이사 최호정)가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을 위해 매출액 절반을 기부한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최영철)와 대원자동차공업사는 최근‘순천사랑 희망나눔캠페인’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최호정 대표는 “지역사회 고객들이 있어 사업을 할 수 있고 모두 함께 힘을 합해 도와주신 덕분에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이런 나눔을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사랑 희망나눔’ 캠페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순천시 그리고 교차로신문사가 순천지역의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발굴하고 자원을 연계해 이들을 지원하고자 2012년 10월 업무협약을 맺고 계속적으로 진행해 온 캠페인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본부장 최영철)와 대원자동차공업사는 최근‘순천사랑 희망나눔캠페인’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최호정 대표는 “지역사회 고객들이 있어 사업을 할 수 있고 모두 함께 힘을 합해 도와주신 덕분에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이런 나눔을 당연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사랑 희망나눔’ 캠페인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순천시 그리고 교차로신문사가 순천지역의 복지사각지대 아동을 발굴하고 자원을 연계해 이들을 지원하고자 2012년 10월 업무협약을 맺고 계속적으로 진행해 온 캠페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