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100kg 초대형 호박이 나타났다”
보성 “100kg 초대형 호박이 나타났다”
by 운영자 2014.07.30
보성군이 유휴지를 활용한 새로운 사료작물 ‘슈퍼호박’을 재배했다.
슈퍼호박은 보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한우 사육농가의 자급조사료 기반 확대 및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생산비 절감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범 농가를 지정, 실증 재배한 것이다.
슈퍼호박은 개당 무게가 40∼100kg에 달한다.
슈퍼호박은 보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 한우 사육농가의 자급조사료 기반 확대 및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생산비 절감과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시범 농가를 지정, 실증 재배한 것이다.
슈퍼호박은 개당 무게가 40∼100kg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