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경찰 교육생들, 해비타트 집짓기 봉사활동
광양 경찰 교육생들, 해비타트 집짓기 봉사활동
by 운영자 2014.07.31
경찰 교육생 13명이 광양읍 우산리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현장에서 저소득 무주택자들의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광양경찰서는 30일 신임경찰 280기 교육생 13명(남9, 여4)의 현장 교육을 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의 희망의 집짓기 건설현장에서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이날 △건물 내ㆍ외벽 및 지붕 마감재 부착 △단열재 부착 △창호마감 등의 작업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경호 교육생은 “저소득층 무주택자들의 보금자리 마련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다는 사실에 무척 뿌듯하다” 며 “경찰 임용이 되면 주민들에게 봉사하는 경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교차로신문시/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
광양경찰서는 30일 신임경찰 280기 교육생 13명(남9, 여4)의 현장 교육을 해비타트 전남동부지회의 희망의 집짓기 건설현장에서 실시했다.
교육생들은 이날 △건물 내ㆍ외벽 및 지붕 마감재 부착 △단열재 부착 △창호마감 등의 작업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경호 교육생은 “저소득층 무주택자들의 보금자리 마련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다는 사실에 무척 뿌듯하다” 며 “경찰 임용이 되면 주민들에게 봉사하는 경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교차로신문시/ 지정운 기자 zzartsosa@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