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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빨라진 첫 모내기

5일 빨라진 첫 모내기

by 양형원 2008.03.25

해룡면 선월마을서 시작
순천시 조기햅쌀 생산단지에서 올해 전남도내 첫 모내기가 실시됐다.

시에 따르면 24일 순천시 해룡면 선월마을 허만재 씨(55세)의 논 3,000여 ㎡에서 조생종으로 미질이 좋은 고시히까리 품종으로 첫 노지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날 모내기에서는 노관규 순천시장을 비롯 박동수 순천시의회 의장, 강성채 순천농협장, 조기햅쌀재배농가 작목반원과 농업인,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보다 5일 빠른 이날 모내기 행사에서는 식전행사로 순천농협 농악대의 풍년기원 농악놀이가 펼쳐졌고, 전통 손 모내기 시연행사와 함께 왕우렁이, 친환경농자재, 비료 등 친환경농자재도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