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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햇양파 첫 선

고흥군, 햇양파 첫 선

by 운영자 2008.04.03

바다 건너 갯내음이 물씬 풍기는 조생양파 주산지 전남 고흥군 금산면(일명 거금도)에서 햇양파가 첫 선을 보였다.

올해 금산 햇양파는 지난해보다 20여일 늦은 지난 1일부터 본격 출하되고 있는데 요즘은 매일 5t 트럭으로 4~5대 정도가 부산, 대구 등지로 나가고 있다.

고흥 햇양파는 따뜻하고 일조량이 많은 남해안의 섬에서 해풍까지 맞고 자란 것으로 순하고 맵지 않아 입맛을 잃기 쉬운 요즘 생 양파로 쌈장에 찍어 먹거나 볶음, 찌개 등에 넣어서 먹으면 맛이 그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