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꽃 그윽한 향기 ‘제2회 더 소박한 차 꽃 축제’ 열려
차 꽃 그윽한 향기 ‘제2회 더 소박한 차 꽃 축제’ 열려
by 운영자 2008.10.15
보성군은 오는 18일, 회천면 영천리 양동마을 주변에 넓게 펼쳐진 차밭 일원에서 ‘제2회 더 소박한 차 꽃 축제’를 열어 수줍게 피어난 차 꽃의 향기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유혹한다.
9월말부터 12월초까지 피는 차 꽃은 꽃과 열매가 함께 만나 마주보고 있어 실화상봉수 라고 하는데 요즘 피어난 차 꽃은 차밭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매우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차 꽃은 흰빛을 띤 다섯장의 꽃잎을 피우는데 이 다섯 장의 꽃잎은 녹차가 지닌 고(苦), 감(甘), 산(酸), 함(鹹), 삽(澁)의 다섯 가지 인생 맛을 뜻하기도 하는데 절기상 상강인 이달 23일 전후가 차향이 가장 그윽하다고 한다.
9월말부터 12월초까지 피는 차 꽃은 꽃과 열매가 함께 만나 마주보고 있어 실화상봉수 라고 하는데 요즘 피어난 차 꽃은 차밭을 찾는 이들의 마음을 매우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차 꽃은 흰빛을 띤 다섯장의 꽃잎을 피우는데 이 다섯 장의 꽃잎은 녹차가 지닌 고(苦), 감(甘), 산(酸), 함(鹹), 삽(澁)의 다섯 가지 인생 맛을 뜻하기도 하는데 절기상 상강인 이달 23일 전후가 차향이 가장 그윽하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