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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연동 명아주 효도 지팡이 ‘눈길’

덕연동 명아주 효도 지팡이 ‘눈길’

by 운영자 2008.10.30

자식과 같은 든든한 도우미
순천시 덕연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명아주로 효도 지팡이를 만드는 이색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주위의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 주민 자치 위원 및 제일대 자원 봉사 동아리 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하여 효도 지팡이를 만들 명아주 채취와 다듬기, 삶기, 껍질 벗기기 등을 실시했다.

예로부터 명아주 지팡이를 짚고 다니면 ‘중풍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며 장수의 상징이였다.

또한 시는 올해 자치위원들의 노력으로 명아주가 튼실하게 자라서 450여 개의 작품이 나왔다고 하며 앞으로 명아주 말리기와 니스칠 등 마무리 손질을 거쳐 효도 지팡이로 탄생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이 지팡이는 관내 독거노인 및 경로당 어르신들께 전달돼 자식과 같은 든든한 도우미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