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매산고 출신 김홍빈씨 장애 딛고 세계 최초 7대륙 최고봉 등정 성공
순천 매산고 출신 김홍빈씨 장애 딛고 세계 최초 7대륙 최고봉 등정 성공
by 운영자 2009.01.06
열 손가락 없는 장애인 산악인으로 널리 알려진 김홍빈씨(44)가 남극 최고봉 빈슨 매시프(4897m) 등정에 성공했다.
이로써 김씨는 장애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7대륙 최고봉 등정에 성공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김씨의 이번 등정은 장애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경제 어려움으로 움츠러든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도 전달하게 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91년 북미 최고봉인 맥킨리 등반 도중 동상에 걸려 열 손가락을 모두 잃은 김씨는 각고의 노력 끝에 지난 1997년 유럽 앨브루즈(5642m)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킬리만자로(5895m), 남미 아콩카구아(6959m), 북미 맥킨리(6194m), 오세아니아 코지어스코(2228m), 아시아 에베레스트(8848m)를 잇따라 등정에 성공했다.
김씨는 지난해 5월 8일에는 2013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광주 유치를 기원하며 세계 다섯번째 높이인 네팔 히말라야의 마칼루(8463m) 정상에 올랐다.
김홍빈씨는 하루 20시간이 넘는 백야현상과 평균 영하 50도의 혹한 속에서도 장애를 딛고 일궈내 더욱 값지다.
이로써 김씨는 장애인으로서는 세계 최초로 7대륙 최고봉 등정에 성공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김씨의 이번 등정은 장애인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경제 어려움으로 움츠러든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도 전달하게 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991년 북미 최고봉인 맥킨리 등반 도중 동상에 걸려 열 손가락을 모두 잃은 김씨는 각고의 노력 끝에 지난 1997년 유럽 앨브루즈(5642m)를 시작으로, 아프리카 킬리만자로(5895m), 남미 아콩카구아(6959m), 북미 맥킨리(6194m), 오세아니아 코지어스코(2228m), 아시아 에베레스트(8848m)를 잇따라 등정에 성공했다.
김씨는 지난해 5월 8일에는 2013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광주 유치를 기원하며 세계 다섯번째 높이인 네팔 히말라야의 마칼루(8463m) 정상에 올랐다.
김홍빈씨는 하루 20시간이 넘는 백야현상과 평균 영하 50도의 혹한 속에서도 장애를 딛고 일궈내 더욱 값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