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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봄, ‘화전놀이’ 할까요

화창한 봄, ‘화전놀이’ 할까요

by 운영자 2009.03.31

지난 27일은 삼짇날이었다.

삼짇날은 음력 3월 3일을 말하며 삼사일(三巳日)·중삼(重三)이라고도 한다. 날씨가 온화하고 산과 들에 꽃이 피기 시작하며 강남에 간 제비가 돌아와 추녀 밑에 집을 짓는다는 때이다.

화창한 봄날, 진달래꽃 곱게 따고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화전을 부쳐 먹자. 봄이 입안으로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