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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시절 참, 좋겠네”

“올해는 시절 참, 좋겠네”

by 운영자 2009.05.15

13일 오후 전남 강진군 신전면 송천마을에서 수령 500년을 넘긴 초대형 이팝나무가 하얗고 탐스러운 꽃을 피웠다.

이 나무는 예부터 꽃이 만개하면 시절(時節)이 좋고, 꽃이 적게 피면 좋지 않다고 전해 내려오고 있어 일명 ‘시절나무’로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