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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상징은 어디 가고

평화의 상징은 어디 가고

by 운영자 2009.06.03

평화의 상징으로, 천릿길도 찾아가는 메신저로…

사랑 받아 온 비둘기들이 1일부터 ‘유해야생동물’로 지정되어 포획 제거할 수 있게 되었다.

환경부는 강한 산성의 배설물로 건축물을 부식시키고, 흩날리는 깃털로 시민 생활에 불편을 주는 비둘기를 경우에 따라서 제거할 수 있는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 했다.

한 떼의 비둘기 무리가 시민들이 남기고 간 음식물 찌꺼기를 쪼아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