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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만 가릴 수 있다면!

햇볕만 가릴 수 있다면!

by 운영자 2009.06.24

잠깐 동안의 시원한 비가 그치고 다시 쨍쨍한 ‘여름’으로 돌아왔다.

아침 출근길의 햇살이 따갑기만 하다. 양산, 부채, 종이 등 볕을 가리기 위한 물건들이 총 동원되는데! 검은 우산이면 어떠리.

따가운 해를 가릴 수만 있다면! 23일 오전 순천대학교 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한 시민이 볕을 가리기 위해 우산을 펼쳤다.

[순천광양 교차로 최명희 기자 / cmh@sgs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