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시장 상인들이 차린 분향소
‘전국 최초’ 시장 상인들이 차린 분향소
by 운영자 2009.08.24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사흘째인 20일 전국에서 추모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첫 분향소가 광주 시장 골목에 설치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 광주 대인시장 상인들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시 45분께 김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이 알려진 후 35분 뒤에 대인시장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분향소가 설치됐다.
서거 소식 직후 분향소를 차린 상인은 대인시장에서 건어물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정안식씨(65). 정씨는 “김 전 대통령은 호남과 대한민국을 넘어선 세계적인 정치 지도자로 역사에 길이 남을 분이다”며 “멀리 조문을 갈 수 없는 상인들을 위해 분향소를 차렸다”고 말했다.
20일 광주 대인시장 상인들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시 45분께 김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이 알려진 후 35분 뒤에 대인시장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분향소가 설치됐다.
서거 소식 직후 분향소를 차린 상인은 대인시장에서 건어물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정안식씨(65). 정씨는 “김 전 대통령은 호남과 대한민국을 넘어선 세계적인 정치 지도자로 역사에 길이 남을 분이다”며 “멀리 조문을 갈 수 없는 상인들을 위해 분향소를 차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