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햇살에 깻잎 잘 마르네
가을 햇살에 깻잎 잘 마르네
by 운영자 2009.09.08
5일 오전, 보드라운 가을 햇살이 내린다. 낮은 지붕에 평평한 식기 총 동원해 깻잎을 말린다.
“오메, 깻잎 잘 마르것네. 우리집 꼬치도 말릴라네” 어느새 쟁반 가득 빨간 고추를 널어낸 할머니. 그늘 아래 앉아 고운 가을 햇살을 쬔다.
“오메, 깻잎 잘 마르것네. 우리집 꼬치도 말릴라네” 어느새 쟁반 가득 빨간 고추를 널어낸 할머니. 그늘 아래 앉아 고운 가을 햇살을 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