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초등생 “우즈베키스탄이 어디 있는지 알아요”
광양 초등생 “우즈베키스탄이 어디 있는지 알아요”
by 운영자 2015.06.25
광양시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문화 프로그램 ‘알록달록 무지개빛 친구나라’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릴 때부터 다문화 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것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상반기 다문화 프로그램은 5월부터 7월 첫째 주까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미국에 대해 배운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현지 물품과 각종 영상 등을 활용해 각 국의 특징과 언어, 음식문화, 놀이 등을 체험한다.
특히 광양시 건강가족·다문화지원센터의 협조로 다문화이주여성 등이 직접 강사로 나서 모국을 소개하고, 궁금증을 풀어주는 수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릴 때부터 다문화 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것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된다.
상반기 다문화 프로그램은 5월부터 7월 첫째 주까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미국에 대해 배운다.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현지 물품과 각종 영상 등을 활용해 각 국의 특징과 언어, 음식문화, 놀이 등을 체험한다.
특히 광양시 건강가족·다문화지원센터의 협조로 다문화이주여성 등이 직접 강사로 나서 모국을 소개하고, 궁금증을 풀어주는 수업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