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주암면, 소외계층에 사랑 나눔 ‘훈훈’
순천 주암면, 소외계층에 사랑 나눔 ‘훈훈’
by 운영자 2015.08.31
순천시 주암면은 지난 26일 취약계층 20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와 노후된 전기시설 교체, 생필품 지원 등 훈훈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는 한국전력공사 사회봉사단과 주암면 마중물복지협의체, 복지이장단 등 50명이 참여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세대에 도배, 싱크대 교체 및 난방공사 등의 집수리와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 지원, 쌀과 라면 등의 생필품 지원, 노후된 전기시설 점검 등 1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한국전력공사 사회봉사팀은 “기관과 합동으로 펼친 이번 봉사활동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작은 봉사이지만 가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봉사는 한국전력공사 사회봉사단과 주암면 마중물복지협의체, 복지이장단 등 50명이 참여해, 독거노인과 저소득 세대에 도배, 싱크대 교체 및 난방공사 등의 집수리와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 지원, 쌀과 라면 등의 생필품 지원, 노후된 전기시설 점검 등 1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한국전력공사 사회봉사팀은 “기관과 합동으로 펼친 이번 봉사활동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작은 봉사이지만 가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