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중동초 장애 체험 …“장애인의 불편함 느꼈어요”
광양중동초 장애 체험 …“장애인의 불편함 느꼈어요”
by 운영자 2015.09.11
지난 8일 광양중동초등학교가 5학년을 대상으로 ‘장애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광양시장애인복지관의 협조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차별을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안대로 눈을 가리고 생활해보는 시각장애인 체험과 휠체어를 타며 지내는 지체장애인 체험에 나섰다.
사진은 안대를 착용한 학생들이 친구들의 도움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순천광양교차로 / 최명희 기자 cmh@sgsee.com]
광양시장애인복지관의 협조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차별을 없애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안대로 눈을 가리고 생활해보는 시각장애인 체험과 휠체어를 타며 지내는 지체장애인 체험에 나섰다.
사진은 안대를 착용한 학생들이 친구들의 도움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순천광양교차로 / 최명희 기자 cmh@sgs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