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요, 저는 웃는 모습이 가장 예쁘대요”
“친구들이요, 저는 웃는 모습이 가장 예쁘대요”
by 운영자 2015.10.01
지난 16일 다압초등학교(교장 김윤식)가‘웃는 얼굴 선발대회’를 열었다.
‘웃는 얼굴 선발대회’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웃는 얼굴을 습관화해 바람직한 교우관계를 형성하고 학생, 교직원 모두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다압초는 학생 한명 한명 가장 예쁘게 웃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본관 1층 복도에 전시, 학생들이 가장 밝고 예쁘게 웃는 학생들에게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선발대회를 진행했다.
그리고 각 학년에서 스티커를 가장 많이 받은 학생들에게는 ‘올해의 웃음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상했다.
[순천광양교차로 / 최명희 기자 cmh@sgsee.com]
‘웃는 얼굴 선발대회’는 인성교육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로, 웃는 얼굴을 습관화해 바람직한 교우관계를 형성하고 학생, 교직원 모두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다압초는 학생 한명 한명 가장 예쁘게 웃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본관 1층 복도에 전시, 학생들이 가장 밝고 예쁘게 웃는 학생들에게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선발대회를 진행했다.
그리고 각 학년에서 스티커를 가장 많이 받은 학생들에게는 ‘올해의 웃음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상했다.
[순천광양교차로 / 최명희 기자 cmh@sgse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