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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당긴 것은‘줄’아닌 영·호남의‘화합’

우리가 당긴 것은‘줄’아닌 영·호남의‘화합’

by 운영자 2016.03.21

‘제19회 광양매화축제’ 첫날인 지난 18일. 비가 내린 가운데도 섬진강을 끼고 있는 광양, 구례, 하동 3개 시·군민 400여 명이 남도대교에서 영·호남 화합 한마당 행사인 ‘용지큰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순천광양교차로 / 이보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