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득량·명봉역 풍경 담긴 관제엽서‘제작’
보성 득량·명봉역 풍경 담긴 관제엽서‘제작’
by 운영자 2017.02.21
코레일 전남본부는 보성군 소재 득량역과 명봉역의 사계를 담은 기념엽서를 3200매 제작해 무료로 나눠 줄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기념관제 엽서는 득량역의 옛 모습, 봉숭아와 벚꽃이 만발한 풍경, 비 내리는 밤풍경을 비롯해 명봉역의 해바라기와 벚꽃 풍경, 해바라기 핀 야경, 굴뚝연기 피어오르는 설경 등 8종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번 기념 관제엽서의 풍경사진은 명봉역 명예역장이며 현직 사진작가인 김동민 역장의 작품이다.
기념관제 엽서는 득량역의 옛 모습, 봉숭아와 벚꽃이 만발한 풍경, 비 내리는 밤풍경을 비롯해 명봉역의 해바라기와 벚꽃 풍경, 해바라기 핀 야경, 굴뚝연기 피어오르는 설경 등 8종으로 구성된다. 한편, 이번 기념 관제엽서의 풍경사진은 명봉역 명예역장이며 현직 사진작가인 김동민 역장의 작품이다.